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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정 ‘KT 필수설비’ 개방 의무화 추진 <IMG height="9" hspace="3" src="http://www.fnnews.com/images2009/sokbo/ic_article11.gif" width="9" align="absMiddle">2009-04-27 06:00:00 개정안에 따르면 KT의 인터넷 망뿐 아니라 한국전력과 철도공사, 도로공사, 지방자치단체 등의 시설관리기관이 보유한 관로, 전주 등도 개방 대상이 된다.<BR><BR>방통위는 이와 관련해 현재 사업자별로 관리하는 설비 정보를 종합 관리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방침이다.<BR><BR>현재는 관로나 전주 정보가 정확하지 않아 통신망 확장에 애로가 있다는 지적에서다. 또 제도 개선에도 불구하고 설비 공유가 활성화되지 않을 경우 필수 설비 분야의 기능 분리도 검토하기로 했다.<BR><BR>/jschoi@fnnews.com 최진성기자<BR><BR><BR><BR> ▶ [AD]컴퓨터 국내 최저가 177,500원! <BR><BR>※ 저작권자 ⓒ 파이낸셜뉴스. 무단 전재-재배포 금지<BR>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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